K-민화 | By Kayla Lee | Ilwolobongdo(日月五峯圖) is a traditional painting from the Joseon Dynasty and an important work of art that symbolizes the authority of the king. It is widely known as a folding screen placed behind the throne in palaces, and is characterized by a scene depicting the sun, moon, five mountain peaks, and the turbulent waves below. It symbolizes the long life of the king and queen and a prayer for the country's prosperity. Natural elements and symbols The sun and moon symbolize the king and queen in Ilwolobongdo, and they are symmetrical to each other, representing the harmony o
K-민화 이성준 기자 | K-컬처의 중심에서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이끄는 재단법인 K-문화진흥재단 담화 이존영 총재가 정식으로 출범했다. 대한민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독창적인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설립된 이 재단은, 한국 전통 문화와 현대적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국제적인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문화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 K-문화진흥재단의 핵심 목표는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문화 교류를 촉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권과의 상호 이해를 도모하며,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한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는 이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 창의적 문화 산업의 글로벌 성장 견인 재단은 한국의 창조적 문화 산업을 육성하는 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창의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한국 문화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한국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세계 무대에서 K-컬처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
K-민화 이성준 기자 | 10월 17일 명지대학교 K-민화학과 이미형 주임교수가 주한 앙골라 대사관을 방문해 에드가 가스파르 마르팅스 대사를 접견하고 K-민화 작품을 기증한 것은 문화 교류와 외교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대목이다. 한국의 전통 민화가 앙골라와 같은 아프리카 국가와의 외교적인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양국 간의 문화 이해와 우정이 더욱 깊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한편 한국과 앙골라간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K-민화를 보급하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특히 앙골라 청소년들의 한국어 배우기와 한국문화를 이해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K-민화 이성준 기자 |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는 조선시대의 전통적인 회화로,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중요한 예술 작품이다. 이 그림은 궁궐에서 왕좌 뒤에 배치된 병풍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해와 달, 다섯 개의 산봉우리, 그리고 그 아래의 격렬한 파도를 그린 장면이 특징적입니다. 왕과 왕비의 무병장수와 국가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자연 요소와 상징 일월오봉도에서 해와 달은 왕과 왕비를 상징하며, 서로 대칭을 이루어 음양의 조화를 나타낸다. 다섯 개의 봉우리는 조선의 지리적 정체성을 반영한 것으로, 중앙의 삼각산, 동쪽의 금강산, 서쪽의 묘향산, 남쪽의 지리산, 북쪽의 백두산으로 해석된다. 또한, 그림의 전면에 자리 잡은 소나무는 장수를 상징하며 십장생의 일원으로써 조선의 이상적인 자연관을 표현하고 있다. 대칭성과 비현실적 구성 일월오봉도는 해와 달이 동시에 떠 있는 비현실적인 장면을 그려내어 자연의 조화로움을 상징한다. 좌우 대칭적인 형식은 그림의 장엄함을 더욱 강조하고, 이를 감상하는 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있다. 비현실적인 시간 배경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구성은 조선의 자연과 예술의 경외심을 심미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과 의미
By Kayla Lee | Korean traditional paintings, known as folk paintings, are gaining attention in the global art market as a new genre called “K-folk paintings” with a modern twist. Combining traditional paintings with lacquer, a unique Korean craft technique, K-Folk Painting is a work of art that harmoniously fuses traditional Korean art with modern aesthetics and is recognized worldwide for its uniqueness. Damwha Lee Jon-young, the artist at the forefront of this pioneering endeavor, is developing a new technique that utilizes lacquer to create a contemporary interpretation of the traditional b
K-민화 이성준 기자 | 한국의 전통 회화인 민화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K-민화’라는 새로운 장르로 거듭나며 세계 미술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통 회화에 한국 고유의 공예 기법인 옻칠을 결합한 K-민화는 한국의 전통 미술과 현대적 미감을 조화롭게 융합한 예술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그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선구적인 시도를 이끌고 있는 담화 작가는 옻칠을 활용하여 민화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기법을 개발하고 있다. 옻칠의 매력은 천년을 이어온 명품 중의 명품 옻칠은 고대부터 한국에서 사용되어 온 전통 마감재로, 뛰어난 내구성과 고유의 광택 덕분에 ‘명품 중의 명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물감과 달리 옻칠은 수백 년이 지나도 색과 광택을 유지하며 변하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이러한 점에서 옻칠은 단순한 재료가 아니라, 작품에 영속성을 부여하는 중요한 예술적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담화 작가는 옻칠을 보호재 이상의 표현 도구로 활용하여, 민화의 선과 색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옻칠은 평면적인 민화에 입체감을 더하고, 깊이 있는 색감을 부여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키고 있다. 담화 작가는 “민화의 전통
K-민화 이성준 기자 | 명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K-민화 주임교수이자 K-민화연구소장인 이미형 교수가 2024년 10월 3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24 한류스타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2024 K-민화 최우수 작가 대상' 수상했다.
K-민화 이성준 기자 | 명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K-민화 주임교수이자 K-민화연구소장인 이미형 교수가 2024년 10월 3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24 한류스타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2024 K-민화 최우수 작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이 시상식은 한류와 전통 예술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자리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특히, K-민화 분야에서의 성과는 전통 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K-민화의 저변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꾸준히 연구와 활동을 이어온 이미형 교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미형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한국의 전통 민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4 한류스타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은 한국 전통 예술과 현대 대중문화의 융합을 통해 한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 한류스타문화예술대상 국위선양 부문에는 2004 K스포츠국위선양공로대상, 신유빈 탁구 국가대표 제33회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베
K-민화 이성준 기자 | 한국의 민화民畵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통 미술 양식이자, 현대 예술계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예술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화'는 일반 민중들이 생활 속에서 그린 그림을 뜻하며, 일상생활에서 신앙적, 미학적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그림들이다. 주로 자연물, 동물, 신화적 요소 등을 소재로 사용하며, 다채로운 색감과 상징적 의미를 통해 소망과 희망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K-팝, K-드라마와 함께 K-민화가 세계적으로 그 매력을 인정받고 있다. 1. 민화의 전통적 매력 K-민화는 한국 전통문화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조선 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민화는 주로 소박하고 직관적인 표현 기법을 사용하며, 특히 부귀영화, 장수, 행복 등 민중들의 소망을 담은 그림들이 많다. 예를 들어, 물고기나 호랑이는 번영과 보호를 상징하고, 학과 소나무는 장수를 의미한다. 이러한 상징들은 세계적으로 유사한 상징 체계를 가진 문화들이 공감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2.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트렌드 민화는 전통적인 매력을 넘어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현대 작가들은 민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K-민화 이존영 기자 | 경주벼루박물관 손원조 관장이 민화 및 펜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10월 1일부터 6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릴 이번 그림 전시회는 손 관장이 15년전 부터 배운 민화 30여점과 4년 전부터 익힌 펜화 20여점 등이 전시된다. 경주시‧군 통합 제6대 경주문화원장을 역임한 손 관장의 전시회에는 손수 그린 그림 이외에도 지난 50년 동안 직접 수집했던 합죽선(合竹扇) 50여 점도 함께 전시해 볼거리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 손 과장은 “펜으로 그리는 펜화는 특히 손과 머리를 많이 활용해야 되는 작업이라 치매 예방용으로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 관장은 70년대 초부터 신문사와 방송사에서 40여년 동안이나 기자 생활을 해 온 원론 언론인이다.